[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시는 17일 집현실에서 ‘2022년도 하반기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청렴시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청렴시책발표에서 발굴한 24가지 청렴시책을 포함해 부서별 추진 중인 시민·직원 대상 청렴시책 성과 등을 점검하고 개선사항, 간부공무원 중심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실국본부별로 추진 중인 대표적인 청렴시책으로는 △실국본부장(부서장)-직원간 소통행사 △MZ세대·신규직원과의 역멘토링 △현장중심 청렴책임관제 운영 △유관기관·단체와의 청렴소통 행사 △자체 청렴설문조사·민원친절도 모니터링 등이다.

올해 시는 반부패·청렴시책 개선방향으로 △부패취약분야 체계적 관리 △내부 조직문화 개혁 △부패방지제도 운영 내실화를 중점 추진 중이다.

류임철 행정부시장은 점검회의에서 “청렴도는 공직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행정의 신뢰성과도 직결된다”라며 “시민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고 올해부터 달라진 청렴도 평가준비에도 만전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zzvv2504@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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