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왼쪽 다섯번째) 농협충북본부장과 이우종(네번째) 충북도 행정부지사, 박해운(여섯번째) 충북도 농정국장 등 관계자들이 17일 충북도청에서 충북쌀을 홍보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농협충북지역본부는 충북도와 함께 2022년 쌀의 날을 맞아 쌀 재고 증가 및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17일 충북도청에서 이우종 행정부지사, 박해운 농정국장 등 도청관계자들과 쌀의 날 기념 퍼포먼스와 충북 쌀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소쿠리에 담긴 쌀에 건강, 재물, 합격, 인복, 행운복을 기원하는 쌀피켓을 꽂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또 출근하는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충북농협 쌀 홍보 전단지와 홍보용 쌀, 유기농 현미과자 등을 나눠주며 충북 쌀을 홍보했다.

이정표 농협충북본부장은 “쌀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으로 쌀을 생산하는 농업인의 근심 걱정이 줄고 소비자는 고품질 쌀 소비로 가족의 건강도 지키는 소중한 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충북 쌀 소비촉진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했다.

한편 쌀의 날은 매년 8월18일로 지정돼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번 농부의 손길을 거쳐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는데서 착안해 이날을 쌀의 날로 지정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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