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CCTV, 노후도로 재포장, 공영주차장 확대 등 건의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이범석 청주시장이 취임 이후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위한 첫 43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1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11일부터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43개 읍‧면‧동을 모두 방문해 민선 8기 비전을 밝히고 시정에 대한 의견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격의 없이 듣는 자리가 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43개 읍‧면‧동의 주민들은 450건에 이르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이범석 시장은 하나하나 답변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했다.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쓰레기 불법투기 CCTV 설치, 공원 및 산책로 정비, 경로당 운영비 증액 및 회원수에 따른 차등지급, 노후도로 재포장, 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등이었다.

특히 이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주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뿐 아니라 신속히 조치해야 할 사업은 2022년 2회 추경에 즉시 반영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민선 8기 청주시정은 물론 주민 불편사항이나 지역발전 아이디어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도 함께 방문해 주민 입장을 고려한 시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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