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괴산군이 이달부터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한 아동급식지원을 괴산사랑상품권에서 ‘희망드림카드’로 변경해 지원한다.

아동급식카드는 기존 지류식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고 시스템화를 통한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카드는 일반 체크카드 디자인을 적용한 IC방식카드로, NH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BC카드 가맹점이면 어디든 이용 가능하다. 단, 아동급식과 관련 없는 가맹점에서는 이용이 불가하다.

기존 아동급식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이용 가능하며 이달부터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장병란 주민복지과장은 “아동급식카드 도입으로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로 대상 아동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아동급식지원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식사를 거르는 일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wsl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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