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군이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아카이빙 프로그램‘나무가 숲이 될 지도’를 운영한다.

오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나무에 얽힌 지역의 이야기를 공부하고 직접 나무를 조사해 사진과 그림, 지도로 기록하는‘어린이 증평기록가’양성 기초 과정이다

오는 17일~내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증평기록관과 보강천 미루나무 숲 2곳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신청은 증평기록관 페이스북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변인순 증평기록관장은“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실내생활을 해왔던 어린이들이 증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나무 생태를 지도로 기록하는 의미있는 활동”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sl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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