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전 9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사평리 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한 패러글러이더 한기가 추락해 2명이 다쳤다. (사진제공=단양소방서)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충북 단양군에서 올해 7번째 패러글라이딩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45분께 충북 단양군 사평리 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한 패러글러이더 한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A(58)씨와 체험객 B(13)양이 다쳤다. B양은 현장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패러글라이딩이 기류 이상으로 착륙장 강 건너편으로 비상 착륙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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