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 소재 재산 약 159억원 규모, 총 70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매 참여에서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2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 관계자는 "충북도민에게 유익한 공매 정보를 제공해 공매 활성화를 통한 국가·지자체 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공매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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