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종목 1100여명의 동호인 참가

단양군체육회(회장 권택조)는 오는 9월 24일 27회 ’단양군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사진은 2019년 단양군 생활체육대회 모습.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체육회(회장 권택조)는 오는 9월 24일 27회 ’단양군생활체육대회’를 연다.

코로나펜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9시 30분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개 종목 11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개회식에는 참가선수 중 최고령 남·녀 선수에게 주어지는 장수건강상과 협력과 화합이 돋보이는 단체에게 우수참가상과 화합상 등 시상도 한다.

특히 지난 주말 열린 32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프트테니스와 탁구종목을 비롯한 은메달을 딴 체조 종목까지 함께 열려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협력·화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이 생활체육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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