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홍성군 출향 기업인과 간담회 통해 국가산단 입주 설명회 열려

[동양일보 오광연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이자 민선 8기 취임 결재 1호 공약사업인 ‘내포신도시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3일 이용록 군수는 경기도 안산시를 찾아 인천·경기 지역에서 산업을 이끄는 홍성군 출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홍성의 미래성장동력이자 충남내포혁신도시 완성의 방점인 ‘내포신도시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소개하고 입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경기 지역의 기업인 25여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산단뿐만 아니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의 잔여 용지 분양계획 및 지원되는 보조금을 설명하고, 10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가어항으로 개발 중인 남당항의 민간투자 사업부지(20,535㎡) 현황과 시설투자 절차에 대한 설명도 함께 마련됐다.

현재 군은 내포 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해 8월 국가산단TF팀을 발족했으며, 효과적인 개발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국가산단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인재 육성 및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뿐만 아니라 홍성 미래 혁신 동력인 주요 사업들을 설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홍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리를 함께해주신 고향 선·후배님들의 사업 번창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간담회가 끝난 후 입주의향서와 설문조사에 더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함께했다.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자기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답례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홍성 오광연기자okh295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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