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안심전환대출이 23일까지 7일동안 1조5658억원, 1만6964건이 신청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로 신청한 건수는 8848건, 누적액은 8464억원이다/

6대은행에 신청한 건수는 8116건, 누적 신청액은 7194억원이다.

누적 대출 신청액은 전체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25조원)의 약 6.3% 수준이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대출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주택금융공사의 3%대 장기·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대환(갈아타기)해주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연 3.8%(10년)∼4.0%(30년)이고, 저소득 청년층(만 39세 이하·소득 6천만원 이하)에는 연 3.7%(10년)∼3.9%(30년)가 적용된다.

부부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시세 기준)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고, 기존 대출 잔액 범위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가격 3억원 이하의 출생연도별 신청일은 27일이 2·7, 28일이 3·8인 사람이며, 29일과 30일은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주택가격 4억원 이하의 출생연도 신청일은 10월 6일이 4·9, 7일이 5·0, 11일이 2·7, 12일이 3·8, 13일이 1·6인 사람이다. 10월 14일과 17일은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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