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지원을 위한 영농자재 전달, 공동사업 추진 협약

이정표(앞줄 왼쪽 여덟번째) 농협충북본부장과 본부 임직원들이 26일 본부 회의실에서 청주지역 농축협 조합장들과 도농상생 한마음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농협충북본부는 26일 회의실에서 ‘2022년 충북농협 도농상생 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한마음 행사에는 이정표 본부장과 각 지역 지부장, 청주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충북농협 도농상생 한마음 행사는 도시 농축협인 청주농협(조합장 이화준)과 청주축협(조합장 유인종)이 여건이 어려운 농촌 농축협 소재 농업인을 지원하는 행사로 두 농협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각각 2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해당 농업인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청주시 농협(청주시 농협협의회장 안정숙) 조합장들은 도농상생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청주시 농협 도농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오늘 충북농협 한마음행사는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 상생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충북농협은 도시 농축협의 역할제고와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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