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송인헌(사진)군수가 28일 중원대에서 괴산학 강좌를 특강했다.

괴산학 강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학기에 첫 개설된 비교과 과정이다. 괴산군의 이해, 괴산의 역사와 문화, 복지, 산업, 문화탐방 등의 교육 내용이다.

이날 송 군수는 괴산군의 행정 비전과 정책 방향,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 등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송 군수는 “이번 괴산학 강좌를 통해 중원대 학생들이 괴산에 대해 알지 못했던 내용을 배우고 나아가 괴산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양성을 위해 중원대 협력 사업의 일환인 대학특성화사업, 괴산학강좌, 지역발전 학술 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괴산학 강좌는 2023년도 정규교과로 편성됐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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