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3대 행사 무난히 치러 역량 돋보여…

옥천군수 군정활동 모습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오는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굵직한 3대 행사를 무난히 치러냈다는 고 평가를 받고 있다.

황 군수는 ‘행복드림 옥천’과 국토의 중심인 지리적 이점을 살려 ‘도약하는 옥천’을 만드는 역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리고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해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취임 7일째에는 서울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 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옥천군이 제시한 사업의 당위성을 군수가 직접 설명하는 적극적 노력으로 국비 211억원을 확보했다.

취임 54일 째에는 지역 현안 사업의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박한범 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덕흠 국회의원을 방문해 옥천~대전 간 광역철도 연장 사업 등 당면 현안 사업과 공설장사시설 봉안당 신축사업 등 6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꼭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정부의 내년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지자체의 현안사업 국도비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을 대비해 충북도지사를 찾아 청성‧청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6개 현안 사업 해결과 내년도 예산 확보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그밖에 취임 후 지금까지 굵직한 행사로 △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35회 지용제 등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규모 행사를 대면 행사로 이끌어냈다.

특히 도민의 한마당 축제인 ‘충북도민 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에는 장애인과 약자를 배려하는 황 군수의 평소 생각이 그대로 투영, △휠체어 이용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등의 관람 편의를 위한 특별석과 130석의 노약자 우선 좌석을 배치해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주민 불편 사항을 군수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군수 직통 문자 전용 휴대전화(☏010-3469-8572) ‘주민불편 신문고’를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주민 누구나 군정 정책이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개진할 수 있게 하여 지금까지 172건의 주민 불편 등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10월에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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