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에 재지적 사안 시정과 부서간 소통 부족으로 정보공유 아쉬워
시민축구단 부실운영과 관련해 특별감사 주문도

2022년 행정사무감사위원장에 선임된 김명회 의원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당진시의회가 20~28일까지 9일 간 이어진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행정사무특별위원장인 김명회 의원은 총평에서“감사기간 동안 시민의 의견을 담아 주요 시정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감사활동을 펼친 동료 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각 부서 공무원들에게 도 감사준비와 자료제출, 출석⋅답변 등에 애써주신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행부가 조금더 신경을 써서 업무를 추진한다면 동일한 건으로 재지적되는 사례는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또 당진시가 현안사업 등에 관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해 책임있는 행정을 추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서별 정보공유 및 협치·협력이 미흡하다고 덧 붙였다.

이와 함께 시민축구단의 운영과 관련해 많은 시민들이 부실한 운영에 대한 지적이 많다며 특별감사 등으로 지도·감독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는 각종 단체와민간위탁사업에도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예산이 허투루 낭비되는 곳은 없는지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 이은성 기자les7012@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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