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충북본부 직원들이 지난 29일 보은군 산외면 방울토마토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29일 보은군 산외면 방울토마토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보은농협과 협업해 45명의 봉사인원이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방울토마토 수확 및 비닐하우스 보수작업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또 보은군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지원금과 공사 사회봉사단에서 모금한 성금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매년 지역밀착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노사합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도로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으로 수확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기관으로서 상생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