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입장객은 대전 신동섭씨... 입장객 100만명 목표 힘찬 출발

이범석(왼쪽 여덟번째) 청주시장(축제위원장)과 김병국(아홉번째) 청주시의장 등 내외빈들이 30일 오전 오창 미래지테마공원 축제 행사장 입구에서 개장을 알리며 축하 박수를 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전국 최대의 친환경 농·특산물 축제인 ‘2022 청원생명축제’가 30일 드디어 개막, 11일간의 대장정길에 올랐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는 이날 오전 10시 청원생명축제(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 행사장 입구(1게이트 앞)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 등 각계각층 인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관람객 맞이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은 개막을 축하하는 놀이패 예인팔방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이범석 시장이 개장을 알리는 타징과 오색연화와 폭죽으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청원생명축제가 30일 개장하면서 가장 먼저 입장한 1호 입장객 신동섭(가운데)씨가 이범석(오른쪽)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원생명축제가 30일 개장하면서 가장 먼저 입장한 1호 입장객 신동섭(가운데)씨가 이범석(오른쪽)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에서 온 첫 번째 입장객 신동섭씨(60)는 “3년 만에 열리는 청원생명축제에 축제 1호 입장객이 돼 기쁘다”며 “함께 온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022 청원생명축제가 1호 입장객을 시작으로 100만 입장객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장식과 함께 막을 올린 2022 청원생명축제는 ‘새롭게 함께하는 행복하고 활기찬 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원생명브랜드인 청원생명쌀부터 사과, 고구마, 딸기, 인삼 등 56개의 다양한 농산물과 한우, 한돈, 육우, 염소 등 9종의 축산물이 판매된다.

황금난터널, 아열대관, 도시농업관, 생명관 및 사계정원 등 5가지 테마관을 운영하는 생명농업관과 청원생명 농특산물 홍보관, 미래지 테마공원 벼 전시관, 사회적 경제 기업 판매·홍보부스, 고구마 수확체험장 등이 마련돼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숲속가족식당과 청원생명셀프식당, 청원생명쌀밥집, 푸드트럭까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먹거리도 책임진다.

인기 트로트 가수인 장민호,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개막축하음악회를 비롯해 힙합디제이페스티벌, 청원생명가요제, 히든싱어콘서트, 청주시 주민자치프로그램과 전국 주민자치경연대회까지 주무대를 꽉 채운 다양한 공연들과 지역예술단 공연, 아마추어 버스킹 공연 등 이벤트성 공연들이 가득한 소무대까지 열하루간 쉴 새 없는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입장권은 일반 5000원, 아동·청소년 1000원이며 축제장 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6시 이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축제기간에 라이브커머스도 총 6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판매상품은 청원생명쌀, 청원유기농 리얼푸드 토마토 주스, 샤인머스켓, 포고버섯가루, 사과, 대추로 첫 방송은 주말인 10월 1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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