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박경귀 아산시장이 6~9일 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슬랑오르주 주최 슬랑오르 정보기술·디지털경제공사(이하 SIDEC) 주관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박 시장의 이번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참가는 지난 8월 SIDEC에서 보내온 초청 서한과 9월 초 아산시를 직접 찾아 컨퍼런스를 소개한 SIDEC(대표: Yong Kai Ping)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12개 도시 정상들과 400여개에 이르는 유럽의 에너지, 교통, 기술 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방문 기간 중 슬랑오르 선언과 시장단 정상회담, 탄소중립 포럼 등에 참여한다.

특히 6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는 ‘역동하는 도시, 대한민국 아산’을 소개하고 ‘아산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또,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계획도시인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사이버자야를 방문해 성공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배우게 된다.]

박 시장은 이 이기간동안 자매결연 도시인 페탈링자야 시장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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