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박경귀 아산시장이 아산시의 수도권 관문인 둔포지역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직접 설명하며 호평을 얻었다.

아산 둔포초 체육관에서 지난달 말 개최된 사업 설명회에는 현인배 전 아산시 의원과 홍순철 시의원, 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삼을 보였다.

박 시장은 “둔포지역은 그동안 아산의 변방으로 인식돼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지만 둔포는 충남의 최북단으로 아산의 관문이며, 충남의 천병이기 때문에 둔포를 발전시키지 않고는 아산 발전과 충남 발전을 이끌 수가 없다”며 둔포 발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아산시가 하는 도시개발은 소규모로 이뤄졌고, 둔포지역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도시개발을 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제 균형 발전에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며 “둔포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권 발전을 통해서 아산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둔포센트럴 파크 도시개발과 관련 “지역 개발압력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지만, 소규모 쪼개기 개발이나 주택단지 개별입지 등을 억제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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