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개최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은 ‘관심→실행→정착’ 등 귀농·귀촌 단계별 서비스 제공으로 체계적인 준비 및 정착지원을 강화해 귀농·귀촌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이 밝아지는 귀농, 농촌이 젊어지는 귀촌’이라는 비전 아래 △귀농·귀촌 지원센터 전담기구 설치 △귀농인 일대일 폼목별 상담사 배치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 유치홍보 △맞춤형 지역 정보 제공 △동네작가 △팸 투어 △주말농장 △농업 배움터 △예산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인 재능 활성화 사업 △귀농인 기능 다양화 사업 △집들이 지원사업 등 모두 13개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구 자연 감소 규모 증가에도 최근 5년간 477명의 귀농과 9639명의 귀촌을 통한 순 유입이 되고 있어 예산군 농촌인구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며 “귀농·귀촌 프로그램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귀농·귀촌 정책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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