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최초 대통령 표창

조길형(사진 가운데) 시장이 이영(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유공 표창은 시장경영혁신 지원과 지방비 지원을 통한 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인 지자체에 수여된다.

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위한 시설안전관리와 주차환경개선 사업 유치 △경영 현대화를 위한 지방비 매칭과 지원 △착한 임대료 운동 전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가는 날과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과 단체 자매결연 활동 추진 분야에서 호평을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집중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을 위한 시설개선과 경영지원 등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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