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김성연(74.사진) 전 한국양묘협회장이 28회 진천군민대상 일반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전 회장은 그동안 국가조림용 묘목 6000만그루 이상을 생산·공급해 국토녹화에 기여했고, 2012~2015년에는 대북 양묘장 조성 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또 2001년부터는 '전 국민 내 나무 갖기 운동'을 전개해 직접 재배한 묘목 15만그루 이상을 기증했고, 만뢰산과 봉화산 등 지역녹화사업에도 앞장섰다.

시상은 오는 10월 7일 열리는 생거진천 농·예·문 통합축제 개막식장에서 진행된다. 진천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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