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부, 공기권총 단체 3위·개인 2위

31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87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동현(왼쪽·스포츠건강재활·1년)과 3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 3위를 차지한 사격부 김영상(스포츠건강재활 3년), 구자현(스포츠건강재활·4년), 박민(에너지광융합·1년), 유성혁(글로벌경제통상·1년).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청주대 태권도부와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청주대 태권도부는 지난달 15~22일 경북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국방부장관기 31회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87kg급에 출전한 김동현(스포츠건강재활·1년)이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한국체대, 경희대에 이어 남자대학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청주대 태권도부는 대통령기대회, 대학연맹대회, 국방부장관기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격부는 지난 9월 27일~10월 3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31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개인전(구자현 스포츠건강재활·4년) 2위, 단체전(구자현·김영상·유성혁·박민) 3위의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 공기권총 단체전 디펜딩 챔피언 이었던 청주대 사격부는 이달 초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달사냥에 나선다.

청주대 운동부는 전국체육대회 충북 종합 6위를 견인할 계획이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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