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햇사레 복숭아 고장 음성군 감곡면이 지난 30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총망라한 ‘감곡면지’를 발간했다.

4년 8개월의 제작 기간이 걸린 감곡면지의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이날 편찬위원회는 조병옥 군수와 기관단체장, 출향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감곡면지는 △지리 △역사 △문화예술 △감곡면 마을 내력 등 5권 2900여 쪽 분량으로 미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신 편찬위원장은 “지역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