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이 헌혈 활성화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 조례안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헌혈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단체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헌혈 활동에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 포상할 수 있고, 일반 헌혈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홍보물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담았다.

헌혈추진협의회를 두고 헌혈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정책도 체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 조례안은 오는 28일부터 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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