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3회 연속 선정된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가 최근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문제해결형 분야에서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의 육성·우수학술연구 성과 창출 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2023~2028년 6년간 총 19억5000만원(간접비 포함)의 연구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나민주 한국지방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연속 선정으로 지방교육분야 특성화 전문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됐다”며 “충북대의 인문사회분야 대표 브랜드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2007년에 설립, 지난 15년 동안 지방교육자치, 지방교육행정기관 운영에 관한 연구·사업을 통해 지방교육 분야 국내 최고 전문연구소로 인정받으며 지방교육 발전을 선도해 왔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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