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등 과학 기술 접목 미래 로봇관 호응…인삼과 로봇 결합 콘텐츠 구성

[동양일보 김현신 기자]제40회 금산인삼축제에서 미래 소비 주역인 어린이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래 로봇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산군은 미래 로봇관 행사장 전면에 로봇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주 입구의 대형TV에서는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또,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방형 행사장을 조성해 관람객 동선을 고려한 로봇 무대를 구성했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체험은 로봇 배틀 체험이다. 전문MC의 사회로 인삼 로봇의 입장에서 코로나 로봇과 겨뤄 승리하는 경험을 하고 인삼의 우수한 효능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이외에도 K-POP에 맞춘 미니로봇의 댄스공연 및 블록로봇 만들기 체험도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공연자가 로봇 복장을 착용하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포토타임도 가지며 행사장으로의 관심 유도에도 나섰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인삼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청년층의 인삼에 대한 소비가 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올해 금산인삼축제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젊어진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산 김현신 기자 nammikl@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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