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없는 충북, 만 갈래 하늘 길 열다’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11회 2022 솔라페스티벌’이 괴산종합운동장에서 1일 개막식에 이어 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사진)

이번 행사는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이란 주제로 전시관‧도·시정 체험관, 홍보관, 학술회의, 부대행사 등을 했다.

개막식은 2022년 솔라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바다가 없는 충북이 만 갈래 하늘길을 열기 위한 충북희망 고래 세리머니와 테이프 컷팅, 전시장 관람 등으로 이어졌다.

노근호 충북TP 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와 송인헌 괴산군 군수,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신송규 괴산군 의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김명규 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에서는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충북을 고도화된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이차전지 등 차세대 미래에너지의 자립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도민이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기농과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스마트 솔라팜과 같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협력의 장’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에너지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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