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LG생활건강과 투자협약체결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LG생활건강은 음성군 금왕산업단지 내 7만3422㎡ 부지에 물류허브기지를 신설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LG생활건강과 4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물류허브기지 신설에 따른 투자협약을 했다.(사진)

투자협약을 체결한 ㈜LG생활건강은 ‘페리오’, ‘샤프란’ 등의 생활용품부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등의 음료 제조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대표 화장품·생필품 제조업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공병달 ㈜LG생활건강 상무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도와 음성군은 ㈜LG생활건강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공병달 ㈜LG생활건강 상무는 “LG생활건강은 청주공장부터 충북 지역에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다시 한번 충북 도내에 투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신설 투자로 충북 도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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