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가 5일 흥덕구 한 음식점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 등을 논의키 위해 관련 업계 종사자인 배달대행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륜자동차 관련 민원은 2021년 707건에서 2022년 1151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민원사항은 △굉음 등 소음 유발 △소음기 등 불법튜닝 △미사용신고 운행 △번호판 미부착 및 훼손 △헬멧 등 인명보호장구 미착용 등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불법튜닝, 미등록 차량 운행 등을 자제하고 소속된 라이더들이 관련법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