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충북전력공급 애로사항 해결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도내 전력공급 안정화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기업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전력공급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한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사진)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첨단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이 집중된 충북도 기업인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첨단기업의 대규모 증설로 인한 전력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전력공급 부족 사태를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지역 전력설비증설과 적극적인 전력 애로사항을 앞장섰다.

특히 2020년 5월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전력공급을 위해 충북도 투자유치과와 협력해 오창지역에 변전소를 신설하고 2026년 12월 전력공급을 위한 공사기간 단축 등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적기에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영관 본부장은 한전 ICT 기획처 인프라 계획 실장, 기술혁신본부 ICT 기획처장은 역임하고 2021년 11월부터 한전충북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충북지역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김영관 본부장은 “충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기업 투자로 인해, 전국에서 전력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지역으로 한국전력공사에서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충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인프라 구축과 기업의 전력공급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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