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송인헌(사진) 괴산군수가 8일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송 군수는 100일 동안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원하는 괴산군민들의 소망에 보답하듯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1개 읍·면 순방을 통해 100여 건의 민생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심을 파악했다.

그는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군정목표로 확정하고 5대 군정 방침을 △풍요로운 청정농업 △활력있는 지역경제 △오감만족 문화관광 △감동하는 평생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으로 정해 군의 발전을 위해 달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10대 대표공약으로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수급확대 사업 △읍·면별 1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미래신성장 푸드테크단지 조성사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활성화 지원사업 △괴산 산림정원 조성사업 △대형 리조트 민자유치 △괴산 열린박물관 조성 △행복택시제도 확대실시 △괴산군 교육강군 5개년 계획 시행 △괴산 산림문화공동체 추진 등과 77개의 공약사업을 발표하며 괴산의 미래 청사진을 분야별로 제시했다.

취임 후 △2022년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괴산 세대공감 이음 프로젝트 △도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쌍곡계곡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보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등 7개 사업 총 사업비 1312억원을 확보해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귀를 열고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듣고, 소외된 곳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괴산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여정에 괴산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개월 동안 괴산의 발전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려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묵묵히 끝까지 괴산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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