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중심 소통행정, 증평 미래 100년 기반 구축”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이재영(사진) 증평군수가 8일 민선 6기 취임 100일을 맞는다.

이 군수는 민선 6기 군정비전을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으로 내세웠다.

취임 100일 맞은 이 군수의 군민중심 행정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추진력은 여기저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

공약 실현의 밑거름인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 TF’를 구성해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등 이달 중 작은도서관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임신, 출산, 아동, 청소년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소통공감 행복증평 밴드와 행정종합관찰제를 운영해 234건의 민원을 신속 처리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에는 지역 내 경로당 전체 118곳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13건에 달하는 민원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다.

이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복합예술회관 건립 △증평형 레이크파크 조성 △보강천 친수여가공간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등의 추진에 발품을 팔며 동분서주 하고 있다.

7대 분야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공약사업은 이달 중 최종 검토를 거쳐 공표할 예정이다. 군민중심의 행정을 기반으로 △돌봄 및 생활불편해소 △새로운 산업생태계 및 지역 전략산업 육성 △증평의 정체성 확립 및 문화관광 활성화 △농업유통지원 및 마을간 균형발전 △ 생활체육 활성화 및 스포츠테마파크 △청년 지원 정책 및 군부대와의 협력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지난 8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2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에서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영 군수는 “다가오는 2023년은 군 개청 20년이 되는 해로 증평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증평이 충북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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