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청주 한 아파트에서 10대 중학생이 추락해 숨졌다.

17일 청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8분께 청주시 상당구 한 아파트 12층에서 A(14)군이 창문을 통해 추락했다.

A군은 아파트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관계자는 "A군의 아버지가 창문이 열려 있어 확인해보니 떨어져 있어 신고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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