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감독상·우수선수상·공격상 등 3개 부문 휩쓸어...

제천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호순) 유소년축구클럽팀(팀장 최상국)이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 2022 충청북도교육감배 겸 37회 충청북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초등부(U-12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제천공공스포츠클럽(회장 김호순) 유소년축구클럽팀(팀장 최상국)이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 2022 충청북도교육감배 겸 37회 충청북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 초등부(U-12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초등부(U-12세) 8팀, 중등부(U-15세) 8팀 등 전체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초등부(예선 풀리그 후 결승 토너먼트), 중등부(8강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제천 유소년팀은 우수감독상 고민구(U-12세 감독), 우수선수상 박대현(동명초 5학년), 공격상 강민상(봉양초 5학년) 등 3개 부문을 휩쓰는 돌풍을 일으켰다.

김 회장은 “앞으로 제천시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유소년 축구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천공공스포츠클럽은 제천시에서 봉양건강축구캠프장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시에 유소년 축구선수 육성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초에는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제천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육성의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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