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다누리복합문화광장서 250여명 참여... 시범·강습·경기 진행

1회 도담삼봉배 인라인롤러(슬라럼)대회가 29일 다누리복합문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롤러 기본동작을 배우고 있다.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1회 도담삼봉배 인라인롤러(슬라럼)대회가 29일 단양읍 미소지움APT 앞 다누리복합문화광장에서 열렸다.

단양군롤러스포츠연맹(회장 권오길)이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청, 단양군교육지원청, 단양군의회, 충청북도롤러스포츠연맹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역학교 학생·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단양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단양군 국가대표 출신·지역선수로 구성된 인라인롤러 시범·강습을 시작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4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종목은 각 부별 20∼60M까지 라바콘 빠져나가기로 펼쳐졌다.

권 회장은 “단양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대회를 처음 치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가대표 출신·지역선수로 구성된 인라인롤러 시범·강습이 진행돼 롤러 기본자세를 배우고 관심을 갖기를 바라며 아울러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단양 롤러경기장 신축에 군과 군의회·교육지원청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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