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파이어킴㈜, 인천 남촌 농축산물도매시장 각각 방문

청주시의회 재경위 소속 의원들이 2일 오창 파이어킴㈜룰 벙뮨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왼쪽) 같은 날 농업정책위 소속 의원들이 인천 남촌동 농축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농업정책위원회가 현장 의정 활동을 펼쳤다.

재경위 소속 의원들은 2일 청원구 오창읍 소방방재 분야 혁신기업 파이어킴㈜를 찾아 기업 및 대표제품 소개, 연구개발 상황 등에 대한 설명과 간담회, 생산 라인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정태훈 재정경제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파이어킴㈜ 같은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청주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재정경제위원회에서도 관내 중소기업들의 창의·혁신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정책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이날 본격적인 도매시장 이전에 앞서 최근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인천광역시 남촌동 농축산물도매시장을 방문했다.

2020년 3월 개장 후 최근 현대화 사업을 완료한 인천광역시 남촌동 농축산물도매시장은 경매장, 판매장 운영방법, 하역, 주차시스템, 쓰레기 처리시설 운영, 농산물 저장시설, 편의시설 등에서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호 농업정책위원장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청주시민과 농민, 중도매인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청주에 최적화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건립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위원회에서 다방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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