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TP-충북학사, 희망이음 기업탐방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충북도·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 이하 충북TP)·충북학사는 2일 충북의 우수기업 현장을 방문해 취업역량 강화 지원 확대에 나섰다.(사진)

진로체험을 위한 이번 탐방은 충북학사 동서울관·서서울관 재학생 65명 참여해 도내 우수기업인 ㈜에코프로비엠, ㈜그린광학을 찾아 시설 현장을 둘러본 후 채용 관련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 내 강소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청년들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돕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업탐방 외에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 애로 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 △희망이음 서포터즈 △희망이음 만루홈런(자격증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근호 원장은 “이번 충북 우수기업체 탐방으로 충북의 인재들이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업의 문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TP는 출향 청년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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