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는 2023년 과수화상병 지역 내 유입 완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병해충으로 발생 시 폐원하거나 식물방역법에 의거 집중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사과·배 과원을 운영하고 있는 농가는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

2023년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신청 접수는 오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사과·배 과원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사과·배 재배 증빙서류(농지원부, 경영체등록증, 직불금, 경작사실 확인서 중 택하면 된다.

시는 내년 1월 중순께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협의회를 실시 후, 2월 말부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와 농작업 도구 소독용품 세트를 함께 공급할 계획이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