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음성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3회 음성품바축제 평가 보고회를 열어 세부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9월 열린 23회 음성품바축제에는 21만6623명이 방문해 약 168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이미지를 살린 콘텐츠 기획과 운영 △축제 콘텐츠 차별화를 통한 방문객 만족도 제고 △주민의 참여 확대 노력 △지속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직 운영의 적절성 △지역 예술인 참여 기회 확대 등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축제 프로그램 만족도에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와 2판4판 난장판, 추억의 거리 체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축제장의 접근성 및 주차장(시설),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쇼핑 시설 등에 대한 항목에서는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평가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해 내년에는 최고의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 한종수 기자 h33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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