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충북권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진행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로 지역내 응급의료 취약지에 개선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2 충북권역 응급의료협의체 회의가 6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3층 직지홀에서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사진>

충북 응급의료기관 18개 병원 응급의료책임자·실무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에 관한 주제로 열띤 토의가 오고 갔다. 1부에서는 주요 안건인 △4차 응급의료정책 소개 △충북 스마트 응급의료서비스 등에 관해 소개됐다.

2부는 △충북대 박관진 교수의 ‘의료영상소개와 운영방안 Tele EM5 △단국대 응급의학과 김형일 교수의 응급의료 시민 참여 모델 △충북대병원에서 (가칭)이송지원센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시큐웨어 △황인철 이사의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진행사항’ △시큐웨어 김정희 이사의 ‘충북 스마트응급의료서비스 운영장비’에 대해 소개됐다.

이날 회의에서 모아진 안건은 음성이나 진천과 같은 응급의료 취약지 개선을 위한 2023년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철 충북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의 기대효과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의료 공백을 해소하며 의료서비스 신뢰제고, 도시안전망 확대 등 직간접적 경제효과가 233억원에 이를 뿐 아니라 구급대원과 의사가 효율적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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