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7억원 확보

[동양일보 도복희 기자]충북도는 2022년(2021년 실적)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앙으로부터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5000만원)를 받았다.

또 도내 11개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개 시군 중 청주시는 대통령 표창, 증평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고, 충주시는 그 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충북도 전체가 받은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는 청주시 5억원, 증평군 1억원, 도와 충주시는 각각 5000만원으로 총 7억원이다.

도는 2019년에는 장관표창, 포상금 500만원을, 2020년에는 총리표창, 특교세 5억원를 지원받은 바 있다.

박중근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 도는 물론 시·군의 재난 예방·대비·대응 태세를 지속 점검하고 책임행정을 강화해 ‘사람중심, 안전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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