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친화제도로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IT 종합서비스 기업 ㈜코아아이티(대표 신동용)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와 복제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12년 4월 설립한 ㈜코아아이티는 창립 이래 매년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께 고용인력을 늘려왔다. 2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직원 83명(4대 보험 기준)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4년, 2018년 충북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0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에서 강소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일학습병행제, 고용안전 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정부의 고용정책에 적극 참여중이다.

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원사업과 채용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한 여성 근로자 채용에 관심이 높다.

㈜코아아이티의 여성 근로자는 2019년 12월 17명에서 현재 35명(올해 9월 기준)으로 3년 동안 10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15년 가족친화인증을 시작으로 연장, 재인증을 통해 현재도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생일자 기프티콘 및 조기퇴근, 자녀 생일 기프티콘, 가족휴양시설 지원, 시차출퇴근제 시행, 가족사랑의 날 운영, 반잔차제도 시행, 장기근속 포상 등 다양한 가족친화경영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신동용(49) 대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은 곧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이고 직원들의 삶의 질 만족은 회사의 경영성과를 높이는 데 단단한 토양이 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주)코아아이티는...

오창과학단지 내 위치한 (주)코아아이티는 웹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BI 생물정보, 산업별 특화된 IT 아웃소싱, 보안컨설팅, 인터넷데이터센터 서비스 등 주요 5개 서비스 분야에 종합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생물자원’에 대한 이해력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물자원정보화 사업의 대표기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성장중이다. 기업 내 생명정보통합연구소를 운영, BIO시스템 개발 분야의 기술력 발달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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