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모금액 81억 3천만원…내달 1월 31일까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영동군은 7일 영동군청 중앙현관에서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진석 부군수와 김창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위원장, 강수성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위원장, 민병수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충청북도 사랑의온도탑 모금 목표액은 81억 3000만원으로 목표금액의 1%인 81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충북’이란 슬로건을 걸고 내달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개된다.

모아진 성금은 저소득층과 위기가정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모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영동군 성금계좌 및 방송사 성금계좌를 통해 가능하며 영동군청 주민복지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영동 천성남 기자 go2south@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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