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접수, 내년 1월 10일부터 7개반 운영

청주실내빙상장이 겨울방학에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특강반을 운영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 특강반 운영 모습.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주실내빙상장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스피드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 프로그램을 개설해 특강반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스케이트 특강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주씩 1, 2, 3차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급반, 중급반으로 한 반당 15명 정원이고 오전 10시〜오후 2시, 7개 반이 개설될 예정이다.

1차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통합 시스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관내·외 구분없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기로 진행되는 만큼 집중적인 지도가 이뤄지며 근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향상 등 신체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장홍원 이사장은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빙상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