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야리 전 1800만, 청주 성화동 업무시설 1500만 등

[동양일보 이정규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내 재산 약55억원 규모, 64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15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코충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매는 충북도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자체 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캠코가 이번에 진행하는 주요 공매물건은 △단양군 적성면 소야리 228 전 1749㎡, 매각예정가 1819만원, 감정가 4547만4000원, 매각비율 40%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452 2층 205호 업무시설 74㎡(22/52), 매각 1562만5000원, 감정 1억2500만원, 13% △음성군 음성읍 용산리 136 답 1183㎡, 매각 3138만4000원, 감정 6276만7000원, 50% △제천시 산곡동 산50-1 임야 12만8165㎡, 매각 3억7424만4000원, 감정 9억3560만7000원, 40% △제천시 모산동 192-8 근린생활시설 2275㎡(1899/376), 매각 9억1375만4000원, 감정 15억2292만2000원, 60% 등이다. 이정규 기자 siqjak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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