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승룡 기자]충북도는 9일 미래 스마트 승강기산업 기술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세미나를 열었다.

공동참여 기관은 과학기술혁신원과 한국교통대, 현대엘리베이터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미래 스마트 승강기산업 기술 육성을 위한 산학연 역할’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가해 공동연구과제를 발표했다.

한국교통대 LINC 3.0 사업단 이상민 센터장은 ‘충북 스마트 승강기산업 산학연 공유’라는 내용으로 로드맵을 제시했고, 김학원 교수는 ‘스마트승강기 혁신연구소 소개·연구공유’, 조관열 교수는 ‘전동화를 위한 모터드라이브 기술동향’, 현대엘리베이터 최윤영 개발팀장은 ‘초고효율 SIC 인버터 제어기술’ 등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학연관 승강기산업 분야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승강기 산업 육성을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2023년부터 기업당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승강기 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진행 한다. 박승룡 기자 bbhh0101@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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