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최재구 예산군수가 2023년에는 재정 1조원 개척과 인구 늘리기 추진 원년으로 이에따른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최근 개최된 287회 예산군의회 2차 정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최 군수는 “대내적으로는 인구소멸 위기와 대외적으로는 급격한 물가상승 등 급변하는 정세 속의 경제여건 악화로 지역발전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며 “민선8기 군정은 이러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 하겠다.

그는 또 “1100년의 역사와 충남도청 소재지의 위상에 걸맞는 예산군이 되겠다” 며, “2023년을 재정 1조원 시대 개척과 인구 늘리기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예산 제2일반 산단과 간양, 조곡, 관작 지구 등 4개 산단 127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활력이 넘치는 예산군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위해 국도비 확보와 민간자본 유치, 충남혁신도시 대형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덕산온천의 내포신도시 기능확장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충남경제 중심 예산군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주요 군정 운영방향으로 △예우받는 어르신, 소외 없는 복지 예산군 △농업인이 대우받고 소득이 보장되는 예산군 △문화와 관광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창출하는 예산군 △신 도청시대 사통팔달 교통요충지, 원도심 상권이 부활하는 예산군을 만들기기 핵심이다.

최 군수는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실현을 위한 민선8기 첫 본예산으로 금년도 당초 예산 대비 716억원이 증가한 내년 예산안 8344억원을 편성했으며 민선8기 공약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 301억원을, 지난 7월 초도방문 시 주민 건의사업 추진을 위해 121억원을 편성했다”고 말했다.예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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