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2-Metal COF 개발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한 호칭파괴, 전사원 직함 ‘프로’
혁신적인 사고와 소통 인재육성에 아낌없는 투자
녹색기업으로 태양광, 스팀 재활용 등 친환경 에너지 적극 활용

스템코(주) 전경
스템코(주) 전경

△업계 최고의 기술력
스템코(STEMCO·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 대표 엄영하, 이도 히데오)는 디스플레이 제품의 핵심 부품인 COF(Chip on Film)와 같은 고정밀 집적회로 실장용 필름을 자체 설계해 제조·생산하는 기업이다. 
1995년 일본 TORAY사의 소재화학 기술력과 삼성전기의 전자부품기술력을 융합해 설립했다. 
설립 이후 협력사와의 상생과 고객을 위한 가치창출을 통해 COF를 양산하고, 전 세계 최초로 2-Metal COF를 개발하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ISO9001을 넘어 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인 IATF 16949를 취득, 높은 품질체계를 갖췄다.


△핵심 가치
스템코의 경영이념은 ‘첨단기술로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또한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고 믿는다. 혁신적인 사고와 소통으로 인재육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
스템코는 글로벌 시스템과 과정을 구축하고 각자의 역할을 준수한다. 전사원의 직함을 ‘프로’로 통일한 것도 개인의 프로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회사의 방침이다. 
또한, 품질사고 예방관리를 위해 공정과정에서 실제적인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출하 품질보증을 강화했다. 

△스템코의 역사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약하는 기업으로 발전해온 스템코는 2004년 오창공장을 준공한다. 2005년 삼성전자 최우수 공급업체상을 수상하고 2006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2007년에는 부설연구소를 설립, 2013년에는 글로벌소재부품 산업대전에서 산업포장을 받는다. 2014년 세계 최초 2-Metal COF 생산에 성공하며 고용창출 100대기업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2018년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환경부 녹색기업으로 지정된다.
2020년에는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 표창, 2021년에는 제58회 무역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2021년 기준 약 1,000명의 직원과 3,31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기업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1-Metal COF
1-Metal COF

△최고의 기술 제공·녹색기업
스템코는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세계 기업들의 파트너로서 최고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제조사와 상호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중화권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과 환경, 보건, 에너지 운영 시스템을 갖춘 스템코는 다수의 특허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녹색기업으로서 오염물질과 온실가스의 철저한 배출 관리는 물론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태양광이나 스팀 재활용 등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2-Metal COF
2-Metal COF

△제품
COF(Chip on Film)는 박막 필름에 미세회로를 형성해 디스플레이용 Driver IC를 장착한 드라이버 패키지(Driver Package)용 연성회로기판이다.
2-Metal COF는 양면에 회로를 형성한 것으로 기존 COF에 비해 회로 집적도, 방열성을 향상시켜 모바일(Mobile)용으로 적용 가능한 제품이다. 
FP-Coil(Fine Pitch Coil)은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하는 기존 와이어 코일(Wire Coil)을 대체하기 위해 스템코의 기술력으로 박막 필름에 고정밀 회로, 절연층을 적층해 제조한 제품이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