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과 함께 신선같이 쉬어가는 산골마을

[동양일보 조석준 기자]●팜스테이 표준마을(★★★☆☆)



아름답고 장엄한 도락산과 수리봉 산자락에 평화롭게 자리잡은 산촌마을인 방곡도깨비마을(충북 단양군 대강면 도락산로 137).

600여 년 전부터 전통도자기 생산지로 유명한 이 마을은 백두대간을 따라 소백산국립공원, 원악산굴립공원, 도락산, 황정산 등의 명산과 단양의 명소인 단양팔경과 가깝고, 오염되지 않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 산골마을이다.

 

방곡도깨비마을은 자연버섯, 오미자, 산나물, 산채정식, 능이닭볶음탕, 손두부 등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한다. 특히 이 마을에는 도예전시관, 도깨비소공원, 황정산, 황장산, 수리봉, 신선봉을 둘러 볼 수 있고, 주변 관광지로 단양팔경 사인암·선암계곡, 도락산, 장회나루 유람선, 월악산 국립공원 등이 있어 입과 눈이 즐겁다.

 

마을 특산품으로는 장작가마도자기, 오미자, 친환경농산물, 전통장류, 산나물, 각종 효소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연중 전통도예체험, 도깨비 보물찾기·전래놀이, 오미자떡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고, 계절별로는 △봄-산나물체험, 쌈채소·감자화분·자연재료 덖음차 만들기 △여름-수확체험, 계곡물 천연염색, 보리개떡·쑥개떡체험, 오미자상그리아만들기 △가을-오미자·가을걷이체험, 공타작, 두부체험 △겨울-김장·두부·전통장류 체험, 산채만두만들기 등이 있다.

펜션 숙박료는 15만원(4인기준)이며 운동장, 바비큐, 교육장, 빔프로젝트, 주차장(10대)을 갖추고 있다. 조석준 기자 yoha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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