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만들기
내포신도시내 공공기관,의과대학, 종합병원 유치 역점추진
홍주읍성, 역사문화자원활용 구도심 상생발전 모색

[동양일보 오광연 기자]군민과 따뜻한 동행을 이끌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다!

민선8기가 취임한 지 2달이된 시점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는 안으로 성실과 청렴, 밖으로는 신뢰와 친절을 강조하며 홍성군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자 바닥을 탄탄히 다지고 있어 군민들로 부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 군수는 군민과 ‘따뜻한 동행’을 이끌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민선8기 제42대 군정 방향을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으로 정하고 5대 핵심과제인 △ 활력있는 지역경제 △ 살기좋은 농어촌 육성 △찾아오는 문화관광 도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공감하는 참여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홍성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군수는 충남의 중심인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에 공공기관, 기업, 의과 대학 및 종합병원 등 유치와 함께 민선8기 역점사업인 ‘대규모 국가산단을 조성’해 인근 축사 악취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군민 소득을 높이겠다며 사업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한다.

아울러 서해고속전철 등 국가철도망 조기 완성을 통해 대도시권 간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홍성 역세권 개발사업 활성화로 홍성의 미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내포신도시의 발전과 신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의 문제는 홍주읍성, 양반마을 등 역사문화자원 활용과 전통시장, 명동상점가의 쇼핑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구도심권과의 상생발전을 꾀하고 있다.

홍성군은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 지정과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널리 알려져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를 강화해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 경제를 선도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군의 대표적인 역사인물축제, 새조개축제 그리고 8월 말부터 시작한 대하축제, 광천토굴새우젓ˑ광천김축제, 한우 축제와 함께 마을 축제를 활성화하는 등 군민 문화 향유 욕구 충족은 물론, 용봉산, 오서산, 남당항 등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머물고 쉬다 갈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겠다며 미래 관광사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과 연계한 학교돌봄터와 돌봄센터 운영으로 안정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가족어울림센터 개관과 다 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으로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며 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소통과 교류, 문화활동 공간으로 지원함으로써 아이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가는 위대한 길 위에서 저는 항상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며 홍성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며 홍성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췄다. 홍성 오광연기자okh295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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